제가 본 면접 76회, 77회, 78회에 대해서 문제들을 기재하겠습니다.
단지 제가 응시한 서류(주요 경력)에 대한 질문이므로 공통적이지도 않고
다분히 개인적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전 강교를 많이 했고 계산보다는 계획이나 잡일을 많이 했습니다.
주요 프로젝트라고는 가양대교와 탄금대교(사장교)를 했습니다…
경춘선 턴키와 지하철 9호선 하였죠..
이것을 쓰는 이유는 질문사항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파악하시라고요..씁니다..
> 76회
1. 교각 기둥의 띠철근 용접 방법은?
2. 신매대교 교량 폭원 및 Two Shell을 One Shell로 변경 할 수 있는 방법?
-> 이거 중요한 사항입니다…저는 응시 서류에 괜찮은 프로젝트를 쓰면 다 좋은줄
알고 신입사원때 잠깐 했던 프로젝트를 썼었죠…근데 그것에 관해서 자세히
물어보는 겁니다..그것도 전 회사에 있는 윗분이..거기서 부터 꼬이기 시작했죠
여러분도 괜히 하지도 않았던 프로젝트명 쓰지 마시고 정말 고생하고 열심히 했던
프로젝트명만 응시 서류에 기재 하세요..
3. SM490의 의미는? SM이 뜻하는 것과 490이 의미하는것이 뭔가?
4. 지하철등 자하구조물 설계시 지하수위를 설계에 적용하는 방법은?
5. 교좌면 설계시 주안점 및 고려 사항?
6. 콘크리트 처짐의 적용하중과 EIe를 적용하는 이유는?
7. 강교의 처짐 규정에 대해서? 처짐 계산시 Ig를 적용하는지?
8. 플레이트 거더교의 수평 브레이싱 설계 방법은?
(활하중과 풍하중을 어떻게 해서 설계 하는지?)
9. 강재 용접 연결시 두께차(최대)는 얼마이며 두께차를 제한 하는 이유는?
10. 풍동실험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11. 한계 풍속은 어떻게 정하는가?
12. 설계한 교량중 가장 기억이 남는 교량은?
> 77회
– 77회 때는 10분정도 면접을 봤습니다..그리고 어렵지도 않았죠..거의 경력에 대해서만 얘기했으닌까요..하지만 내가 쉬우면 남들도 쉬운거죠…ㅋㅋㅋ
1. 어떤 경우에 단순교로 설계하는게 유리한가?
-> 전 이 질문을 받고는 정말 뭘 물어보는지 몰랐습니다..
끝날때야 그 의미를 파악했죠 하지만.. 점수가 안좋게 나왔죠…
처음에는 비선형에 대해서 물어봤어요…비선형 해석을 한 것이 있는가 해서
없다고 했습니다.. 내진해석이나 좌굴 해석이나 케이블교량의 구조 계산 같은거는
해본적이 없어서…그랬더니 부정정구조물은 어케 구하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얘기했습니다..그리고 나서 나온 질문입니다..
하지만 그 질문의 의도를 알 수가 없었어요..왜냐면 설계시 특히 일부러 단순교로
설계한 적이 없었으닌까요..하지만 나중에 생각하니…부정정구조물의 단점이
정정구조물의 장점이 되는것이고 단순교로 설계하는 경우는 정정구조물이 유리한
점이 있는 것에 설계하면 유리한거죠..
교수님이 원했던 단 한마디는 지점침하가 심해 구조물에 불리하게 작용할 경우에
단순교로 설계한다…였습니다..
근데 말이 되나 하는 생각도 했죠…
연약지반이라 하여 연속교로 설계 안 하는것도 아닌데.. 하지만 어쩔수 없죠
면접관이 원하는 답은 지점침하였어요..끝날때 알았죠..
2. 가양대교를 변경설계 했는데 무엇때문에 변경설계를 했는가?
-> 열심히 얘기했습니다..기존에 공부한게 있어서..
하지만 마지막 질문에 전 당했죠..그 질문이라는게..
” 그 변경 설계한것이 자네가 보기에 잘 했다고 생각하는가?”
그 질문에 자신있게 얘기 못 했습니다.. 즉 프로젝트에 대한 대안이나 그 프로젝트에
대한 결론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즉 이 교량 설계의 장점과 문제점들 그리고 방안
들을 미리 생각하고 가셔야 합니다…자기가 한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3. 사장교와 ED교의 차이점을 말해 보시오
-> 열심히 얘기했죠..하지만 정확한 숫자들을 나열 안했다고 모라고 하시드라고요..
그러더니 “사장교와 ED교는 ILM공법으로 가능한가라고 물었습니다.”
전 사장교와 ED교는 케이블설치 가능하므로 케이블을 이용한 가설공법이 더 많이 쓰고 있습니다..하고 말았죠…그랬더니 최근 준공한 미요교를 말하면서..
그 교량은 ILM공법을 적용했다고 얘기하더군요..참내…나중에 생각해보니..
맞는 말인데..그리고 나도 알고 있는데 질문하는 포인트를 잘 못 생각해서 얘기를
못했습니다..
중요한것은 재빠른 질문의도 파악입니다..전 좀 둔해서…
> 78회
1. 지하철 설계를 했는데 지하철본선, 정거장, 부대 시설별로 구조 계산시 중요한 점이 무었인가?
-> 참내 황당했었습니다..하나도 아니고 무더기로 물어보았습니다..
2. 지하철 설계시 단면 검토는 왜 횡방향으로만 하는가 종방향으로 하면 더 경제적일텐데…즉 2방향으로 설계를 안하는 이유는 몬가?
3. 강합성교 설계시 다이아프램, 종리브, 수직 보강재, 수평보강재등의 각각의 의미와 역할을 말하세요..
4. 플레이트 거더교에서 수직 보강재를 웨브에 한 방향으로 부착하는 이유는 몬가?
5. 플레이트 거더교에서 수직 브레이싱 설치 간격은 어떻게 정하는가?
-> 열심히 얘기는 했는데 중요한 횡좌굴을 미쳐 얘기 못했어요..
그냥 구조 설계 기준에 있는 얘기만 했죠..
6. 활하중의 종류와 하중 재하 방법을 자세히 말하시오.
주형일경우와 바닥틀인 경우 그리고 활하중DB-24 차량 하중의 제원을 말하시오
그리고 DL -24 하중의 단면력별 하중치는 얼마인가?
-> 그냥 막 물어보더군요.. 정신 없었어요..그리고 한번도 정리해서 공부한게 없어서
횡설수설하고 말았죠..
하여튼 나중에 보면 별로 어렵지도 않은 질문인데..정말 어처구니 없는
답변을 하곤 말았습니다..
여러분은 질문 포인트를 잘 파악해서 똑똑하게 얘기하세요..
그리고 제가 올린 글은 하나의 예일뿐 개인별로 물어보는게 다 다릅니다..
그 정도는 알고 계시죠..하여튼 행운을 빕니다…
조금 더 고생하고 깔끔하게 정리해서 공부하면 한방에 끝낼수 있는데 저 처럼
1년 가까이 고생하지 마세요..그럼…
[출처] [본문스크랩] 면접 기출 문제(내가 본 면접)|작성자 싸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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