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철근 배근할 때
엑셀계산서기준, 전단철근을 배치해보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 dia | EA | 간격 | |||
| 13 | 2 | 150 | |||
| 16 | 2 | 150 | |||
| 13 | 4 | 150 | |||
| 16 | 4 | 150 |
가능하면 16이상은 쓰지 않는다 16에서 다릿발 4개로 했는데도 안될 경우, 팀장에게 문의 해서 22를 쓰는것도 고려할 만함.
위에서 다릿발이 먼지, 간격이 뭔지는 다음에 ㅋ
전단철근 배근할 때
엑셀계산서기준, 전단철근을 배치해보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 dia | EA | 간격 | |||
| 13 | 2 | 150 | |||
| 16 | 2 | 150 | |||
| 13 | 4 | 150 | |||
| 16 | 4 | 150 |
가능하면 16이상은 쓰지 않는다 16에서 다릿발 4개로 했는데도 안될 경우, 팀장에게 문의 해서 22를 쓰는것도 고려할 만함.
위에서 다릿발이 먼지, 간격이 뭔지는 다음에 ㅋ
회사에서 Teamvier같은걸 깔기 ‘힘들기’ 때문에 Chrome앱을 이용하면 잘 쓸수있다.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chrome-remote-desktop/gbchcmhmhahfdphkhkmpfmihenigjmpp/details
아래는 관련내용
https://support.google.com/chrome/answer/1649523?hl=ko&ref_topic=3434353
한영타 전환 : shift+space
단, 사운드는 안들린다는거~~
구글짱짱맨!!

정거장 모양이 아래와 같은 모양이면 지하 1층 슬래브 아래 지반은 원지반을 유지 못하고 인력다짐 해야 하기 때문에 채움콘크리트를 타설해 준다.
그러므로 지반스프링(상시)계수를 산정 할 때에 Bv = √(BxB) 이고, Kv=Kv0 * (Bv / 0.3) ^(-3/4) 에서 위의 경우에,
Bv=19.7+2.8*2 = 25.3m 가 된다.
그러나 Type E와 같이 지하 1층의 폭이 커서 기계다짐이 가능한 경우 또는 원지반의 변형계수E0값을 유지 할 수 있는 경우에는
B를 지하 1층 따로, 지하 2층 따로 정해주는게 올바르다.

그래서 이 경우 Bv1= 12.470m , Bv2 = 25.5m가 되므로 이에 따라 Kv값도 다를것이며, 지반의 지층도 다르다면 E0값또한 각각 다르게 되어 Type A와는 많이 다른 지반스프링의 종류가 될것이다.
이 예는 하남선 3공구 실시설계TK (with GS) H3정거장 설계중 알게된 내용임.
참고 ) MIDAS에서는 지반스프링계수를 따로 엑셀에서 계산 하지 않아도 Surface Spring Support 기능을 이용해 절점길이를 반영하여 Point Spring Support/ 또는 Elastic Link 의 스프링계수를 뿌려주는 기능이 있다.
여기서 주의점은 Width는 단위길이, 즉 1m 란거고, Element Type 은 2차원해석의 경우 Frame, Spring Type은 Comp Only (단 내진 해석시에는 Linear) Direction은 Normal (-)로 한다음 Table에서 Dz(-)로 강제로 바꿔주면 된다.
PSS(Point Spring Support )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자세히 쓸 기회가 있을듯.
이것도 할말 많음
http://m.huffpost.com/kr/entry/5190831/
저는 2000년 7월 14일 부일외고 수학여행 참사의 생존자 김은진입니다. 방금 오전에 일 끝내고 인터넷에 접속했더니 (안산 단원고) 교감선생님의 비보가 제일 먼저 보이네요. 멀리 타국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만무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뉴스를 보면 마음이 저려오는데, 그렇다고 귀 닫고, 눈 감을 수도 없는 일이라서 계속 뉴스만 찾게 됩니다. 아는 게 없고, 제가 할 수 있는 일도 없어서, 구호품을 보내는 것 말고는 무능한 제가 이러쿵저러쿵 얘기하기도 죄스러워서 아픈 마음만 부여잡고,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바라고 있습니다.
지금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겪고 있을 참담한 사건과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다고 감히 언급할 수도 없지만 그래도 유사한 고통을 아주 오래 전에 그들 나이에 제가 겪었고, 차후 몇 년 몇 십 년 동안, 어쩌면 살아 숨 쉬는 평생이라는 기간 동안 그들이 견뎌야 할 고통의 무게를 제가 약소하나마 공유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마디만 올립니다.
살아 있는 사람도 돌봐 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생존자가 살아남았기 때문에 견뎌야 하는 처벌이 죄책감입니다. 내가 보내지 않았다면, 내가 가지 말라고 붙잡았더라면, 이 지긋지긋한 ‘만약에’라는 가정(假定)이 평생을 따라다니면서 가슴팍을 짓누르며 숨도 쉴 여지를 주지 않습니다.
오래전, 저도 단발을 하고 교복을 입던 그날, 수학여행을 갔다 돌아오는 길에 사고를 당했습니다. 고속도로 위를 달리던 버스들이 연쇄 추돌사고를 냈고, 화염에 휩싸인 친구들을 구해낼 수 없었습니다. 배 아파 낳은 자식의 사망 소식 뒤에 살아남은 부모들이 견뎌야 했던 처벌은 우울증과 이혼이었습니다. 스스로를 탓하고, 배우자를 책망하다, 결국 사망자 부모님 대부분이 이혼 또는 별거를 했고, 조부모님들은 손자, 손녀 사고 후 3년 사이로 많이들 돌아가셨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후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에게 잊혀지겠지요. 하지만 당사자 가족들이 겪어야 할 후폭풍은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바뀌어도 잠잠해지지 않습니다. 동생과 언니 오빠를 잃은 형과 아우들은 외로울 겁니다. 고통스러워하는 부모님을 볼 때마다 함께 슬픔에 잠기기도 하고, 감정이 격해지면 "내가 대신 죽었어야 엄마 아빠 마음이 덜 아팠겠지" 하며 어린 나이에 충분히 받지 못한 관심과 사랑이 그리울 겁니다. 모든 당사자에게 이런 참사는 처음이라 서로에게 실수를 할 거예요. 근데 모두가 취약한 상태라 평소라면 아무것도 아닌 말과 행동들이 비수가 되어 뇌리에 박힐 겁니다.
분노의 방향이 아직 외부일 때 전문가의 도움이 시작되어야 합니다. 타인에게 화를 내는 건 그 지속 기간이 매우 짧습니다. 정신없는 두어 달의 기간이 지나고, 외부에 분노하고 항의해도 어쩔 수 없음을 인식할 때 화의 방향이 내부로 향하게 됩니다. 분노할 땐 소리라도 치고, 머릿속에 있는 이야기를 합니다만, 스스로 책망하기 시작할 때부터는 입을 열지 않고, 말도 안 되는 이유로 스스로를 괴롭히다 (보내지 말았어야 했는데, 단원고로 진학하게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안산으로 이사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살아도 당신의 삶이 아닌 삶을 살게 됩니다.
목숨을 부지한 친구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데에는 피해 가족이 받는 고통에 비할 바는 아니겠지만 그래도 아주 기나긴 시간이 소요됩니다. 많이 울 거예요. 저처럼 술을 많이 마셔 위 천공이 생길지도, 간헐적으로 생기는 행복감에도 혼자 살아남았다는 죄책감에 기쁨을 온전히 만끽하지도 못합니다. 죄책감이 가져다주는 잔인하고 고통스러운 여정이 친구들 앞에 놓여 있습니다.
아침 햇살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는 바다를 보고도 공포를 떠올려야 하고, 안내방송이 나오면 건물 밖으로 뛰어나갈지 모릅니다. 제주도 땅은 평생 밟아 볼 수 없을지도 모르고요. 살아남은 급우들끼리도 서로를 피할 겁니다. 만나면 생각나거든요. 많은 단원고 학생이 자퇴를 할 겁니다. 살아남은 제가 그랬듯 제 친구들이 그랬듯 말입니다. 거대한 자연에 대항할 수 없는 본인의 무능력함을 앞으로 그들이 진출해야 할 사회 모든 전반에 적용할지 모릅니다. 매년 4월 16일이 되면 평소보다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과 가족들이 있을 겁니다. 한국이 만들어낸 인재입니다. 모른 체하지 말아주세요.
사회에 부탁하고 싶습니다. 사건사고가 잊혀졌다고, 당사자도 괜찮을 거라 어림짐작하지 말아주세요. 지금껏 안부를 여쭙는 제 친구 부모님들은 여전히 아파합니다. 세월호 사고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족도 꼭 사회가 알아주세요. 오래 전에 발생한 제 사고가 있던 시절은 사람들이 무지해서 어느 누구도 정신건강의학과 치료가 필요할 거라고 얘기해주지 않았습니다. 피해자 가족들 주위에 계신 분들이 꼭 힘이 되어 주세요. 잠이 오지 않는다 하면, 가슴이 답답하다 하면, 머리가 아프다 하면, 2014년이 흐르고 흘러 2024년이 되어도 꼭 손을 잡고 함께 울어주세요. 보듬어 주세요. 그리고 전문가를 찾아 주세요.
저는, 사고를 당했으니 아픈 게 당연하고,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괜찮아 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절대 잊혀지지 않는 일들이 있습니다. 피가 나고 아물고 딱지가 되어 떨어져 나갔는데 그 흉터가 그대로 남아, 볼 때마다 열일곱 살 어린 내가, 그리고 이젠 들을 수도 볼 수도 없는 내 친구들이 불쌍해서 눈물이 납니다. 치솟는 불길의 잔상이 망막에 맺히고, 검은 연기가 친구 입에서 뿜어져 나오는 모습이 여전히 어제 일처럼 식은땀이 납니다. 아스팔트 위에 누워 구급차를 기다리며 하염없이 울기만 하던 나는 내 나이의 앞자리가 두 번이나 바뀌었는데도 그 누구 하나 지켜줄 수 없는 지금의 나에게도 화가 납니다.
‘이별’의 ‘원인’을 찾으려고 할 겁니다. 대한민국이 잘못을 했고, 여객선이 잘못을 했고, 선장이 잘못했다 탓할 겁니다. 바뀌는 게 없을 겁니다. 아프기만 할 겁니다. 책망할 원인을 찾다 찾다 결국에는 본인에게 귀인할 겁니다. 바다에 뛰어들지 못한 부모님들은 시간이 지나고, ‘진짜’ 뛰어들지 않았음에 괴로워하고 당신의 몸뚱이를 손바닥으로 주먹으로 칠 겁니다. 그러지 않게 해주세요. 살아남은 아이들은 친구들을 데려 나오지 않았음에 "자신은 평생 선한 존재가 될 수 없다"고 확정 지어 버릴 거예요. 내가 무언가를 이루고, 칭찬 받을 일을, 축하 받을 일을 이루어도, 나는 나만 도망친 비겁자라는 전제를 떨쳐버릴 수 없을 겁니다. 그러지 않게 해주세요. 내가 7월이 되면 스스로에게 벌을 주듯, 많은 아이들이 4월이 되면 봄을 즐길 수가 없을 겁니다.
대한민국이 잘못했다, 꼭 고개 숙여 사과해주세요. 외부를 탓할 때, 거기서 멈추게 해주세요. 책임자들이 책임을 피하면, 결국 남은 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내 잘못뿐입니다. 생존자들과 남은 가족들이 절대 자신을 탓하게 하지 말아주세요.
유튜브를 통해 학부모님들과 생전 제 할머니를 연상시키는 한 할머님의 울음소리를 들었고, 일 하다 말고 화장실로 뛰어가 아주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그 소리치듯 우는 소리의 진동은 제게 있어 가장 잔혹했던 여름날의 악몽을 떠올리게 합니다. 진동은 제 온 피부를 덮고, 가시처럼 파고들어 가슴에 꽂힙니다. 왜 나를 살려주지 않았고, 왜 나를 데려 나가 주지 않았냐고. 왜 너만 살았냐고.
제가 평생 안고 살아가는 죄책감입니다. 세월호 사람들은 짊어지지 않게 해줘요.
"사람이 숨쉬고 사는 게 일상이라서, 사람이 태어나는 것도 그리고 죽는 것도 그 일상 중에 한 부분이라서, 너를 보내는 것도 나에겐, 그리고 네 부모님껜 일상이어야 하는데. 아직까지 그 기억은 절대 일상이 될 수 없는 끔찍한 고통을 동반하는 것이라서 17살이던 내가 27살이 되어도 나는 여전히 눈물이 나고… 나는 네가 보고 싶다." (2010년 7월 14일 일기)
eunjin.kim.0827@gmail.com (제 e메일 주소입니다. 멀리 타국에 있어 손을 잡아줄 순 없지만 남은 가족과 생존한 아이들에게 언제든 힘이 되고 싶어 남깁니다.)
책임
http://subokim.wordpress.com/2013/12/31/37-things-youll-regret-when-youre-old/
2013년이 다 가고, 새해가 밝아오네요.
트윗상에 화재가 되었던 글을 의역해 보았습니다.
아직 해보지 못한 것들이 꽤 남아 있네요. 더 나이들기 전에 못 해본 것에 도전해 보아야겠습니다.
원문은 그림들이 많아 어지러워서 여기서는 삭제하였습니다.
Mike Spohr는 BuzzFeed의 부편집장이자, 블로거입니다. 세 아이의 아빠이고, 고등학교 영어선생님도 잠깐 했었고, 다이어트 콜라를 아주 좋아합니다.
그가 말합니다.
(Mike Spohr)
※ 원문 : 37 Things You’ll Regret When You’re Old
(부제 : 젊음은 젊은이들에 의해 낭비되어지고 있다. 당신도 그러한가?)
※ 저자 : Mike Spohr, @newbornidentity, 2013.12.17
1. 기회가 왔을 때 여행하지 않았던 것
당신이 나이들수록 여행하는 것은 점점 더 어려워진다.
특히 가족이 있다면, 적어도 세 사람의 비용을 고려해야 한다.
2. 외국어를 배우지 않았던 것
고등학교에서 3년간 외국어를 배웠지만, 아무 것도 기억이 안날 때 자책하게 된다.
3. 악연을 남겨두는 것
만일 당신이 악연을 그대로 두기로 선택했다면, 당신은 그 부분에 대해 불행하기를 선택한 것과 같다.
악연을 벗어버리길 원한다면, 더 미리 움직여라.
4. 선크림을 바르지 않았던 것
주름, 주근깨, 피부암은 선크림을 바르는 것으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5. 좋아하는 음악가를 만날 기회를 놓친 것
Nirvana가 다시 우리 도시에 온다면 꼭 만나도록 하자.
6. 어떤 일을 무서워 한 것
되돌아보면서 생각할 것이다. 내가 뭘 무서워 했지?
7. 운동을 열심히 하지 않았던 것
너무 많은 사람들이 소파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십, 오십, 육십 세가 될 때마다 운동하지 않았던 걸 후회하게 될 것이다.
8. 남성, 여성의 역할에 갇혀서 산 것
나이 든 사람이 ‘글쎄, 그때 그렇게 하지 말아야 했어.’ 라고 말하는 것만큼 슬픈 것은 없다.
9. 끔찍하게 싫은 직업을 그만두지 않은 것.
물론 써야할 돈은 많다.
그러나, 상황을 개선할 계획이 없다면 매일같이 지옥에서 사는 것과 같다.
10. 학교에서 더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것.
물론, 학교 점수가 당신의 인생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좀 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 것이 깔끔했다는 걸 깨닫게 될 것이다.
11. 당신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모르는 것
우리가 보기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젊음시절을 불행하게 보내고 있다.
그러나, 그 시절이 우리가 가장 아름다웠던 때이다.
12.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한 것.
나이가 들면, 사랑에 대한 대답을 바라지 않게 된다.
그냥, 얼마나 사랑하는지 표현하라.
13. 부모님의 충고를 듣지 않은 것.
어렸을 때는 그것을 듣고 싶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정말 화가 나는 것은 부모님이 인생에 관해 이야기한 대부분의 것이 진실이라는 것이다.
14. 젊은 시절 자신에게만 몰두해 있었던 것.
당신은 솔직히 그 사실을 부끄러워하게 될 것이다.
15. 다른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나치게 신경쓴 것.
당신이 지금 그렇게 신경쓰는 사람도 20년이 지나고 나면 하나도 신경쓰지 않게 될 것이다.
16. 자신보다 다른 사람의 꿈을 더 우선시 한 것.
다른 사람의 꿈을 지원하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
그러나, 그것이 당신이 전혀 빛나지 않는 것을 의미하는 거라면 전혀 아름답지 않다.
17. 더 많이 움직이지 못한 것
노인들은, 벌떡 일어나서 움직이지 않고 앉아서 보냈던 긴 시간들에 대해 후회한다.
18. 원한을 품고사는 것, 특히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화를 반복해서 내는 삶의 포인트는 무엇인가?
원한을 품는 것은 그 사람이 당신의 머릿속에 영원히 살게 해주는 것이다.
19. 당신 자신을 옹호하지 않은 것.
노인들은 다른 사람의 욕을 듣고 가만히 있지 않는다. 당신도 그럴 필요가 없다.
20. 충분히 봉사하지 않았던 것.
나이가 들면 세상을 좀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나서지 않았던 것을 슬퍼하게 된다.
21. 치아을 무시한 것.
칫솔질하고, 치실도 써라. 정기적으로 닦아라.
틀니를 하게 되면 그러지 않았던 것들이 몹시 후회된다.
22. 할머니,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에 질문을 하지 않았던 것
우리들은 할머니,할아버지들이 놀라운 지혜를 가지고 계신 것이 너무 늦게 깨닫는다.
그분들은 당신이 어디서 왔는지 등 궁금해 하는 모든 것에 대해 설명해준다.
단, 그들이 살아계실 때 질문을 해야 한다.
23. 너무 열심히 일한 것
아무도 죽음의 순간에 좀 더 많은 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냈으면 하고 생각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족들과, 친구들과, 취미로 더 많은 시간을 보냈기를 희망한다.
24. 멋진 요리 하나를 배우지 않은 것
군침을 흘릴 만한 음식을 알아두는 것은 저녁식사 파티나 기념식을 좀 더 멋지게 만들어준다.
25. 감사한 순간을 위해 잠깐 멈추지 않았던 것.
젊은 사람들은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
그러나, 때때로 주변을 둘러보기 위해take it all 멈춰서는 건 좋은 것이다.
26. 시작한 것을 끝마치지 못한 것.
‘난 간호사가 되고 싶었어요. 그래서 수업에 참가했지만…’
27. 재밌는 파티 마술 하나를 익히지 못한 것
당신은 인생에서 수천 번은 아니지만, 수백 번의 파티를 가게 될 것이다.
하나쯤 익혀두는게 인생을 재밌게 하지 않을까?
28. 사회적 기대cultural expectations에 맞추어 당신을 가둔 것
사회적 기대들이 ‘우리는 그걸 하면 안돼.’라고 말하게 내버려 두지 마라.
29. 친구들이 자기 길을 가지 못하게 붙잡은 것
사람들은 헤어진다.
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지나간 것에 매달리는 건 불안과 슬픔의 원인이 될 수 있다.
30. 아이들과 충분히 놀아주지 못한 것
나이가 들면, 당신 아이들이 놀아주기를 원하기보다 자기 방에서 나가주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31. 한번도 큰 위험에 도전하지 않았던 것(특히 사랑에 있어서)
적어도 한 번 맹목적인 믿음에 빠졌다는 것은(비록 실패했더라도) 나이들었을 때 큰 위안이 된다.
32. 사람들을 만나거나 관계를 넓힐 시간을 갖지 않았던 것
사람을 사귀고 대인관계를 넓히라는 건 젊었을 때는 헛소리 같았을 것이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것이 직장을 구하는 좋은 방법이었음을 알게 될 것이다.
33. 너무 많은 걱정을 했던 것
Tom Petty 가 노래했다.
‘내가 걱정하는 대부분의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들이다.’
34. 쓸데없는 드라마에 빠져 있었던 것.
도대체 누가 그걸 필요로 하는가?
35. 사랑하는 사람과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않았던 것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은 유한하다.
그 시간을 가치있게 사용하라.
36. 많은 사람들 앞에서 한번도 공연해보지 못한 것
모든 사람들이 이런 후회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많은 노인들이 대중 앞에서 자신의 재능을 한번 보여줄 수 있었다면 하고 생각한다.
37. 좀 더 빨리 감사해하지 않았던 것
처음부터 그러기는 어렵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지구상의 모든 순간들이(일상에서부터 놀라운 일들까지) 우리가 함께 나누어야 할 매우 소중한 선물이라는 사실을 느끼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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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메탈 주식 1인당 1500주씩(평균 2900여만원) 사라”
2009/11/2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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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메탈 주식 1인당 1500주씩(평균 2900여만원)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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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그룹이 자금난에 빠진 동부하이텍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그룹의 9개 전 계열사 임직원들에게 동부하이텍이 지분을 100% 소유하고 있는 동부메탈(합금철 회사·비상장) 주식을 매입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본지가 입수한 ‘그룹 계열사 직원들을 위한 동부메탈 주식 판매안내’란 제목의 내부 문건에 따르면 동부하이텍은 9개 계열사 총 1만2122명의 임직원들에게 동부메탈 주식을 주당 1만9400원의 가격에 한 명당 1500주씩 사도록 해 3520억원 정도의 자금을 확보키로 결정했다.
비메모리 반도체 주문생산 업체인 동부하이텍은 동부그룹의 주력 계열사이나 경영 악화로 1조9000억원의 빚을 지고 있다. 동부하이텍은 과도한 차입금으로 매년 이자비용만 3000억원 이상 생기며 자금압박을 겪어왔다. 계열사인 동부메탈은 국내 최대 합금철 생산업체로 지난해 1396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동부그룹은 동부하이텍 때문에 자금난을 겪어 산업은행 등 채권단과 재무구조 개선 약정을 맺었다. 이 약정에 따라 연말까지 총 9000억원의 자금을 마련해야 하는데 자금 마련 계획의 핵심이 바로 동부메탈의 매각이다.
그러나 산업은행 등 채권단은 동부메탈의 지분 가치를 3500억~4000억원으로 평가하는 반면, 동부그룹은 최소 7000억~8000억원은 받아야 한다고 고집해 매각 협상이 결렬된 상태이다.
이에 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은 지난달 사재 3500억원을 출연해 동부메탈의 지분 50%를 인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고, 19일에는 동부하이텍에 1500억원을 대여하는 방식으로 사재를 냈다.
동부그룹은 이와 별도로 계열사 임직원들에게 동부메탈 주식을 팔아 자금을 마련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이다. 즉, 산업은행에 동부메탈을 파느니 회장과 임직원의 사재를 털어 재무구조 개선용 자금을 확보한다는 계산이다.
‘그룹 계열사 직원들을 위한 동부메탈 주식판매 안내’라는 내부 문건에 따르면 동부하이텍은 계열사별 담당자를 최소 2인 이상 확정한 다음, 이달 20일부터 주식매매 계약서 양식을 계열사에 배포한다는 것이다. 배포 후 오는 30일까지 매매 계약서를 작성하고 12월 10일까지 주식 대금을 각사별로 납입하는 세부 일정을 마련했다.
그러나 많은 임직원들은 이에 반발하고 있다. 익명을 요구한 복수의 관계자들은 “그룹이나 계열사가 주식 매입에 따른 이자 등 금융비용 부담은 전혀 지원하지 않고 각자 해결토록 하고 있다”며 “이는 임직원들을 상대로 향후 주가 상승 전망 등이 불확실한 주식을 사실상 강매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동부그룹 고위 관계자는 “동부메탈의 기업가치를 볼 때 충분히 투자가치가 있다는 판단”이라며 “직원들에게 회사 주식 인수 기회를 먼저 준다는 차원이며, 부서장들이 부하 직원들에게 (매입을) 권유하는 것 등을 모두 금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상당수 직원들은 “그룹 전체가 힘들어 주식을 사라고 나선 마당에 조직원으로서 회사에 남으려면 누가 그걸 거부할 수 있겠느냐. 사원들의 자발적 선택권을 빼앗은 회사측의 횡포”라고 주장하고 있다.
If I have seen further it is by standing on the shoulders of Giants.
뉴턴이 한말..
나도 좋아하는 말인데
좆뱅이 치는놈따로있고 꿀빠는놈 따로있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하는거같다
거인의 어깨까지 올라가는것도 쉬운건 아니겠지만, 어쨌든 멀리 보고 싶다고 꼭 큰 사람이 될 필요는 없는듯 싶다.